한국에서는, 이명박대통령정권하에, 과학기술중시정책이 추진되어 왔는데, 1월13일 한국정부는, 아시아 기초과학 연구기구(ABSI) 설립, 희소동위체가속기(RIA) 건설을 비롯한 국제적인 과학비지니스 지대의 대형건설프로젝트의 출발을 지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통령직속의 자문기관이 발표한 「장래와 전망」사업의 하나로, 국가 과학기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에게 제출된 것. 「전망」은, 정부의 한국의 발전 촉진을 위한 중점항목으로서, 녹화기술, 하이테크집약, 부가가치 통신망의 3가지의 산업분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앞으로 4년간에 걸쳐, R&D프로젝트 전체의 6조3000억원(46억달러) 이상 중에서 3조5000억원(26억달러)을 신과학비지니스지대 프로젝트에 투입 할 예정입니다. 희소 동위체가속기(RIA)의 중심연구소 건설의 예산은 4600억원(3억3000만 달러 )으로, 세계에 통용되는 성능의 가속기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에서는 여섯 번 째이고, 한국에서는 최초인 중이온가속기로, 2012년에 건설개시, 2015년에 완성 할 예정입니다.
2012년까지 완성예정인 ABSI는, 3000인의 연구자와 직원을 포함하는 중핵연구소가 될 예정입니다. 우수한 연구자 기술자를 전세계에서 모집하기 위하여, ABSI프로젝트에는 국제적 코뮤니티를 염두에 둔 교육・문화・거주 환경을 가진 신도시의 건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과학 비지니스도시의 건설지는, 아직 공식적으로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올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