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물질

우주전체의 23퍼센트를 차지하는 정체불명의 물질로, 빛이나 전자파를 내지 않기때문에, 직접 관측할 수 는 없다. 다크매터(Dark Matter)

우주는 빅뱅으로부터 탄생하여, 물질밀도의 미묘한 농염(濃淡)에 의해 별이나 은하가 생성되었다고 여겨지고 있으나, 인류가 관측할 수 있는 통상적인 물질의 질량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기때문에,암흑물질의 존재가 예측되고 있었다. 2001년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쏘아 올린 마이크로파 천문위성「ＷＭＡＰ」에 의해, 우주의 질량중, 암흑물질이 23퍼센트를 점유하고 있음이 관측되었다. 암흑물질의 유력한 후보로는, 물리 이론에서 그 존재가 예언 되고 있던 超対称性粒子（SUSY）의 일종인, 「뉴트리노」 들 수 있다. 현재 암흑물질의 신비를 해명하기위한 실험으로, 일본에서는 기후켄 카미오카광산의 산정으로부터 1000미터 아래 지하에서 자연계의 암흑물질을 잡아내는 실험이, 또한 欧州原子核研究所（CERN）에서는, 거대한 양자가속기
ラージハドロンコライダー（Large Hadron Collider : LHC）로, 인공적으로 다크메터를 만들어내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